‘소통’이라는 재료에 ‘사랑’을 더해 가족만의 특별한 요리를 완성해가는 시간,

가족 소통 활동 프로그램 패밀리셰프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를 하며 자연스럽게 역할을 나누고, 의견을 조율하고, 서로의 감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었습니다.
아이에게는 성취감을, 부모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안겨준 따뜻한 경험이었습니다.

서툴러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같이’ 하는 것이니까요.
조금은 엉성하지만 웃음이 가득한, 우리 가족만의 요리와 이야기 속에서 더 단단한 유대와 공감이 자라났습니다.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배우고, 함께 자라는 소통의 시간을 계속 만들어가길 바랍니다.